견미리-태진아, 줄기세포치료제 투자 '대박' 얼마나 불어났나?
경제 2011/06/28 15:33 입력

100%x200
가수 태진아와 배우 견미리가 줄기세포치료제에 주식을 투자, ‘대박’이 났다.



28일 ‘재벌닷컴’은 견미리와 태진아가 보유한 주식 가치는 각각 73억3300만원, 8억1500만원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에프씨비투웰브'에 투자하면서 재산이 불어난 것. 당시 견미리씨는 9억원, 태진아씨는 1억원을 투자했다.



에프씨비투웰브의 주가는 에프씨비파미셀의 줄기세포치료제 '하티셀그램-AMI'가 지난 24일 식품의약품안정청의 심사를 통과한 뒤 사흘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