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 '박정현', '나는 작사가다' 참여 "희망적인 결말 있을 것 같다" 무슨 의미?
연예 2011/06/15 10:17 입력 | 2011/06/15 10:31 수정

요정 박정현이 '나는 작사가다'의 프로젝트에 참여, 근황이 담긴 직찍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올라온 게시물에는 박정현이 ‘나는 작사가다’ 프로젝트의 영상 촬영 대기실 사진이 게재됐다.
또한 박정현은 최근 김형석과 함께 손잡고 음악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작사가를 발굴하는 ‘나는 작사가다’ 프로젝트 진행을 앞두고 있으며 이에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이 노래를 듣고 저는 슬픈 내용이지만, 끝에는 희망적인 결말이 있을 것 같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대국민 신인 작사가 발굴 프로젝트 ‘나는 작사가다’는 오는 16일부터 진행되며, 진행과정 및 가이드는 케이노트 온라인을 통해 계속 제공된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올라온 게시물에는 박정현이 ‘나는 작사가다’ 프로젝트의 영상 촬영 대기실 사진이 게재됐다.
또한 박정현은 최근 김형석과 함께 손잡고 음악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작사가를 발굴하는 ‘나는 작사가다’ 프로젝트 진행을 앞두고 있으며 이에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이 노래를 듣고 저는 슬픈 내용이지만, 끝에는 희망적인 결말이 있을 것 같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대국민 신인 작사가 발굴 프로젝트 ‘나는 작사가다’는 오는 16일부터 진행되며, 진행과정 및 가이드는 케이노트 온라인을 통해 계속 제공된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