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나도 자고 싶다" 피곤하지만 무결점 민낯 '완벽해'
연예 2011/06/15 09:55 입력 | 2011/06/15 09:58 수정

연기자 박신혜가 잡티하나 없는 쌩얼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박신혜는 15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도 자고싶다. 차 타고 집에 오면서 다 깨버린 잠들. 그래 뭐 이제 나갈 준비 해야 하니까"라며 "제주도야 기다려라! 규원이가 간다"라는 글과 두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신혜는 화장기 하나 없는 청초한 모습으로 그녀의 완벽한 피부를 자랑한다.
한편, 박신혜는 MBC '넌 내게 반했어'를 통해 씨앤블루의 정요화와 두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박신혜는 15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도 자고싶다. 차 타고 집에 오면서 다 깨버린 잠들. 그래 뭐 이제 나갈 준비 해야 하니까"라며 "제주도야 기다려라! 규원이가 간다"라는 글과 두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신혜는 화장기 하나 없는 청초한 모습으로 그녀의 완벽한 피부를 자랑한다.
한편, 박신혜는 MBC '넌 내게 반했어'를 통해 씨앤블루의 정요화와 두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