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양요섭, 키스데이? "심통났다! 뽀뽀뽀뽀"
연예 2011/06/14 15:53 입력

비스트 양요섭이 ‘키스데이’에 심통이 났다.
비스트 양요섭은 6월 14일 키스데이를 맞아 자신의 트위터에 “키스데이라고? 심통 난 섭이. 뽀뽀뽀뽀뽀뽀뽀뽀!”라며 자신의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요섭은 한 손으로 얼굴을 반 가린 채 속상한 마음을 익살스럽게 표현하고 있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도 여전히 얼굴 한쪽을 가린 채 입술을 쭉 내밀어 뽀뽀를 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비스트 윤두준은 “귀여운 척 하지마”라고 답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섭이 심통났네~”, “귀요미 귀요미!”, “키스데이날 키스 못 한 사람들끼리 모이죠”, “이런 날은 왜 있어가지고”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비스트 양요섭은 6월 14일 키스데이를 맞아 자신의 트위터에 “키스데이라고? 심통 난 섭이. 뽀뽀뽀뽀뽀뽀뽀뽀!”라며 자신의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요섭은 한 손으로 얼굴을 반 가린 채 속상한 마음을 익살스럽게 표현하고 있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도 여전히 얼굴 한쪽을 가린 채 입술을 쭉 내밀어 뽀뽀를 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비스트 윤두준은 “귀여운 척 하지마”라고 답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섭이 심통났네~”, “귀요미 귀요미!”, “키스데이날 키스 못 한 사람들끼리 모이죠”, “이런 날은 왜 있어가지고”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