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시위 중인 김흥국, "갑작스런 퇴출에 억울함 호소..."
연예 2011/06/13 12:17 입력 | 2011/06/13 12:21 수정

13일(월)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 앞에서 가수 김흥국이 퇴출논란에 관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흥국은 이번 시위에 대해서 “MBC라디오 ‘2시만세’에서 갑작스럽게 하차하게 된 경위에 대해서 청취자들이 정확한 이유를 알아야 한다.” 라고 운을 떼며 이후 자신이 당한 이번 처사와 같은 일을 또 다른 연예인들이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 이번 시위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김흥국은 이번 시위에 대해서 “MBC라디오 ‘2시만세’에서 갑작스럽게 하차하게 된 경위에 대해서 청취자들이 정확한 이유를 알아야 한다.” 라고 운을 떼며 이후 자신이 당한 이번 처사와 같은 일을 또 다른 연예인들이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 이번 시위에 나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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