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탈락한 이소라, 결국 MC바통도 윤도현에 넘긴다
연예 2011/06/13 12:12 입력 | 2011/06/13 12:16 수정

가수 이소라가 MBC '나는 가수다'의 MC직에서 하차한다.
지난 12일 방송된 '나는 가수다'에서 '행복을 주는 사람’을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불렀지만 이날 경연에서 6위를 기록, 전 주 경연 등수와 합산한 결과 탈락의 고배를 마신 가수 이소라가 MC직 역시 하차한다고 통보한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소라는 악화된 건강문제와 더불어‘나가수’의 MC직을 하차하기로 최종 결정했고, 윤도현이 뒤를 이어 MC를 맡기로 했다고 알려졌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12일 방송된 '나는 가수다'에서 '행복을 주는 사람’을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불렀지만 이날 경연에서 6위를 기록, 전 주 경연 등수와 합산한 결과 탈락의 고배를 마신 가수 이소라가 MC직 역시 하차한다고 통보한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소라는 악화된 건강문제와 더불어‘나가수’의 MC직을 하차하기로 최종 결정했고, 윤도현이 뒤를 이어 MC를 맡기로 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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