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의 여왕 '이효리', 이번엔 인도로 떠난다
연예 2011/06/13 11:46 입력 | 2011/06/13 11:51 수정

가수 이효리가 컴백을 앞두고 인도로 봉사활동을 떠난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TV동물농장'을 통해 유기견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 이효리가 이번에는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과 함께 인도로 자원봉사를 가는것으로 전해졌다.
이효리측 관계자는 “7월초 일주일 예정으로 이효리씨가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과 함께 인도로 자원봉사 활동을 간다”고 말하며 “평소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은 이효리가 직접 월드비전과 접촉해 일정을 진행한 것으로 안다. 자세한 세부활동 계획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효리의 이같은 선행은 처음이 아닌것으로 전해져 네티즌에게 더욱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TV동물농장'을 통해 유기견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 이효리가 이번에는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과 함께 인도로 자원봉사를 가는것으로 전해졌다.
이효리측 관계자는 “7월초 일주일 예정으로 이효리씨가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과 함께 인도로 자원봉사 활동을 간다”고 말하며 “평소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은 이효리가 직접 월드비전과 접촉해 일정을 진행한 것으로 안다. 자세한 세부활동 계획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효리의 이같은 선행은 처음이 아닌것으로 전해져 네티즌에게 더욱 큰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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