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한 유전자만 모아놨나? 김세아 딸 '예나양' 인기폭발
연예 2011/06/10 17:40 입력 | 2011/06/10 17: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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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세아가 인형같은 외모의 딸을 공개했다.



오늘(10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이하 좋은아침)에는 왕종근 아나운서 아내 김미숙씨와 함께 첼리스트 김규식 아내 탤런트 김세아가 출연했다.



‘악처를 만드는 초딩 남편들’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는 김세아의 딸 김예나 양이 출연했는데 김규식과 김세아의 외모를 쏙 빼닮아 눈길을 끌었다.



김세아가 없는 하루 일과를 전하는 과정에서 김규식은 딸 예나를 안고 제작진을 반겼는데 예나양의 외모는 하얀 피부에 큰 눈,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한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우월한 유전자만 모아놨나보다", "정웅인 딸 이후로 최고 이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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