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우리는 파리에 있어요" 무심한듯 시크한 패션 눈길
연예 2011/06/08 14:05 입력 | 2011/06/08 14:29 수정

SM타운 페이스북
소녀시대 수영과 티파니가 프랑스 파리에서의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수영은 8일 새벽(한국시간) SM타운 페이스북에 사진 두장을 공개했다.
수영은 “나는 수영이에요. 우리는 파리에 있어요. 처음 길에서 찍은 사진(I'm SOOYOUNG~! Finally, we are in Paris~!!!! First cut in the street~!)”이라며 트렌치코트를 입고 밝게 웃으며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무심한듯 입었지만 안경과 스카프, 가방으로 포인트를 줬다.
이어 “티파니~사진찍자! 개선문 앞에서 사랑스러운 포즈로 ("TIFFANY~! Let's take a picture~!" Lovely pose in front of 'Triumphal arch'~!)”며 티파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티파니와 수영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찍고 있으며 캐주얼한 스타일로 멋을 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7일 'SM타운 라이브 파리' 콘서트를 위해 파리에 출국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수영은 8일 새벽(한국시간) SM타운 페이스북에 사진 두장을 공개했다.
수영은 “나는 수영이에요. 우리는 파리에 있어요. 처음 길에서 찍은 사진(I'm SOOYOUNG~! Finally, we are in Paris~!!!! First cut in the street~!)”이라며 트렌치코트를 입고 밝게 웃으며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무심한듯 입었지만 안경과 스카프, 가방으로 포인트를 줬다.
이어 “티파니~사진찍자! 개선문 앞에서 사랑스러운 포즈로 ("TIFFANY~! Let's take a picture~!" Lovely pose in front of 'Triumphal arch'~!)”며 티파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티파니와 수영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찍고 있으며 캐주얼한 스타일로 멋을 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7일 'SM타운 라이브 파리' 콘서트를 위해 파리에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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