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범 아내' 백승혜, "애 엄마 맞아?" 글래머러스한 인형몸매 과시
연예 2011/06/03 10:42 입력 | 2011/06/03 10:4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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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가 인형몸매를 선보였다.
백승혜는 지난달 태국 푸켓의 유명 휴양지에서 촬영한 비키니 화보를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공개했다.
화보 속 백승혜는 강렬한 비비드 컬러의 비키니와 하이웨스트 라인을 살려 컷팅한 비키니를 입어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 힘든 글래머러스한 인형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애 엄마 맞아?” “아.. 어떻게 관리를 하면 저렇게 되는 건가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백승혜는 지난달 태국 푸켓의 유명 휴양지에서 촬영한 비키니 화보를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공개했다.
화보 속 백승혜는 강렬한 비비드 컬러의 비키니와 하이웨스트 라인을 살려 컷팅한 비키니를 입어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 힘든 글래머러스한 인형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애 엄마 맞아?” “아.. 어떻게 관리를 하면 저렇게 되는 건가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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