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방시혁과 ‘위대한 탄생’의 노지훈이 프로젝트 중이다.



지난 6월 1일 방시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지훈이와 함께 플젝트 진행중!지훈이 메이컵, 의상 멋지죠?조만간 멋진 지훈이의 모습을 보실수 있을 겁니다. 데이빗과 응원차 촬영장 방문했어요~화이팅!” 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해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속에서 노지훈은 세련된 의상과 메이크업을 하고 데이빗오와 멘토 방시혁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트위터 사진을 접한 팬들은 “노지훈씨 데뷔하나요? ”, “저번 프로젝트에 이어 이번에도 기대합니다.” “데이비드 오와는 언제쯤?” 등의 멘션으로 화답했다.



방시혁은 지난 5월 ‘위대한 탄생’의 멘티 김정인과 함께한 “가족송-고마워요” 프로젝트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