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소지섭, '회사원'서 연인으로 입맞추나
문화 2011/05/25 10:21 입력 | 2011/05/25 10:26 수정
배우 이미연이 소지섭과 호흡을 맞출것으로 보인다.
최근 영화 '회사원'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소지섭의 연인역할로 이미연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영화 ‘회사원’은 청부살인업체에 근무하면서 살인을 저지르던 남성이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일을 그만두려다 동료들의 표적이 되는 내용을 그린 영화다.
한 관계자는 “이미연씨를 출연 물망에 올려 놓고 접촉한 상태다. 아직 확답은 듣지 못했지만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미연은 지난해 '거상 김만덕' 출연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영화 '회사원'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소지섭의 연인역할로 이미연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영화 ‘회사원’은 청부살인업체에 근무하면서 살인을 저지르던 남성이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일을 그만두려다 동료들의 표적이 되는 내용을 그린 영화다.
한 관계자는 “이미연씨를 출연 물망에 올려 놓고 접촉한 상태다. 아직 확답은 듣지 못했지만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미연은 지난해 '거상 김만덕' 출연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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