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촬영 중 ‘펜싱’하는 모습 찍혀…아기가 펜싱 신동??d
정치 2011/05/19 15:49 입력 | 2011/05/19 15:55 수정

건국대학교
초음파 찍었더니 출혈자국이 ‘펜싱’ 하는 것처럼 보여
초음파 촬영 중 펜싱하는 것처럼 보이는 장면이 보여 화제다.
건국대학교 병원 글로컬 소화기병센터장 심찬섭 교수가 촬영한 것으로, 이 영상은 2011년 대한초음파의학회 초음파 영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건국대학교 관계자는 “복부 초음파를 촬영 중이었는데 우연히 간에서 발견된 큰 물혹 내 출혈 자국이 꼭 펜싱경기 장면처럼 찍혔다” 라고 밝혔다.
실제 공개된 초음파 사진에서는 사람 모양을 하고 두 사람이 펜싱 경기를 하는 듯한 모습으로 보여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진짜 펜싱경기 같다” “합성 아닌가요? 너무 완벽한데요ㅋㅋ” “진짜 신기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초음파 촬영 중 펜싱하는 것처럼 보이는 장면이 보여 화제다.
건국대학교 병원 글로컬 소화기병센터장 심찬섭 교수가 촬영한 것으로, 이 영상은 2011년 대한초음파의학회 초음파 영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건국대학교 관계자는 “복부 초음파를 촬영 중이었는데 우연히 간에서 발견된 큰 물혹 내 출혈 자국이 꼭 펜싱경기 장면처럼 찍혔다” 라고 밝혔다.
실제 공개된 초음파 사진에서는 사람 모양을 하고 두 사람이 펜싱 경기를 하는 듯한 모습으로 보여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진짜 펜싱경기 같다” “합성 아닌가요? 너무 완벽한데요ㅋㅋ” “진짜 신기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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