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높이 구두 포기 못해' 작은키 굴욕 스타, 이병헌도?
연예 2011/05/16 17:06 입력 | 2011/05/16 17:34 수정

배우 이병헌이 '키높이 구두'를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16일) 방송된 MBC'기분 좋은날-연예플러스'에서는 마법의 구두를 신는 스타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병헌을 공식석상에서는 절대 빠지지 않고 키높이 구두를 이용한다고 알렸다.
지난 2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조영남 역시 방송 당시 엄청난 높이의 키높이 구두를 신고 있어 강호동도 놀랐다.
또한 신해철은 방송에서 "통굽으로 숏다리를 해결했다"고 말했다. 노홍철역시 마법의 구두로 키 논란을 일으킨바 있다.
여자 스타로는 가수 서인영고 소녀시대의 티파니를 언급했는데 서인영은 '세바퀴'에서 스니커즈에 30cm높이의 통굽을 붙여놓은 형태의 신발을 공개했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또한 티파니는 "절대 하이힐은 포기할 수 없다"며 앞으로도 '하이힐'을 고수할 것임을 밝혔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오늘(16일) 방송된 MBC'기분 좋은날-연예플러스'에서는 마법의 구두를 신는 스타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병헌을 공식석상에서는 절대 빠지지 않고 키높이 구두를 이용한다고 알렸다.
지난 2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조영남 역시 방송 당시 엄청난 높이의 키높이 구두를 신고 있어 강호동도 놀랐다.
또한 신해철은 방송에서 "통굽으로 숏다리를 해결했다"고 말했다. 노홍철역시 마법의 구두로 키 논란을 일으킨바 있다.
여자 스타로는 가수 서인영고 소녀시대의 티파니를 언급했는데 서인영은 '세바퀴'에서 스니커즈에 30cm높이의 통굽을 붙여놓은 형태의 신발을 공개했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또한 티파니는 "절대 하이힐은 포기할 수 없다"며 앞으로도 '하이힐'을 고수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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