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19' 효린-보라, 의자춤에서 글래머춤까지 하의실종 안무연습 동영상 화제
연예 2011/05/13 14:58 입력

씨스타 멤버인 효린과 보라가 유닛으로 활동중인 씨스타19가 ‘MA BOY’ 하의실종 안무영상을 공개했다.
씨스타19는 음원 뿐 아니라 ‘의자춤’ ‘글래머춤’ 등 안무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공개된 안무 영상속에서는 짧은 반바지에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효린과 보라가 연습을 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특히, 수수한 차림으로도 감출수 없는 효린과 보라의 볼륨감으로 인해 공개되자마자 홈페이지가 마비 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이미 ‘글래머춤’은 이미 유튜브에서 국경과 성별을 가리지 않은 수많은 댄스 커버영상을 통해 그 인기를 반증하고 있다. 안무가 DQ는 "씨스타19 멤버들의 여성적인 매력을 안무로 표현하고자 노력했다. 멤버들이 모두 몸매가 좋아서 글래머춤의 매력이 배가 되는 것 같다." 고 설명했다.
한편, 'MA BOY'는 중독성 강한 리듬과 보라 효린의 성숙한 카리스마를 무기로 연일 포탈 메인을 장식 하는 등 핫 이슈로 떠오르면서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씨스타19는 음원 뿐 아니라 ‘의자춤’ ‘글래머춤’ 등 안무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공개된 안무 영상속에서는 짧은 반바지에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효린과 보라가 연습을 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특히, 수수한 차림으로도 감출수 없는 효린과 보라의 볼륨감으로 인해 공개되자마자 홈페이지가 마비 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이미 ‘글래머춤’은 이미 유튜브에서 국경과 성별을 가리지 않은 수많은 댄스 커버영상을 통해 그 인기를 반증하고 있다. 안무가 DQ는 "씨스타19 멤버들의 여성적인 매력을 안무로 표현하고자 노력했다. 멤버들이 모두 몸매가 좋아서 글래머춤의 매력이 배가 되는 것 같다." 고 설명했다.
한편, 'MA BOY'는 중독성 강한 리듬과 보라 효린의 성숙한 카리스마를 무기로 연일 포탈 메인을 장식 하는 등 핫 이슈로 떠오르면서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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