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아찔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7일 오후 최송현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오랜만의 나들이.새벽 두시.내 촬영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 준 고맙지만 운전 못해 원망스러운 아가들과 말럽 뫄올♥ 휴일이라 사람 완전 많을 줄 알았는데-줄도 안기다리고 기구들 타면서 씐나게 놀았어요^_^*우리들의 소중한 추억 한페이지. 1박 2일이라기엔 아쉬운 당일치기!" 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비키니 사진 4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송현은 장난끼 섞인 표정으로 특유의 귀여움을 발산하였고, 짧은 핫팬츠와 비키니 차림으로 코디한 패션은 섹시미가 한껏 표출되어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발산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글래머시네요~", "완전 귀요미시네요~", "섹시미 돋네요~" 등 다양한 찬사를 보내고 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