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 킬러(?) 한영, 6살 연하에게 한정판 명품가방 선물 받아…
연예 2011/05/12 20:29 입력

가수겸 각종 MC로 활동하고 있는 '한영'이 연하남에게 명품가방을 선물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의 녹화에 임한 한영은 "띠동갑도 문제없다. 연하남 킬러일것 같은 여자는?"이라는 타이틀로 출연진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10년 전 6살 연하의 남자친구에게 한국에 3개만 들어온 세계 한정판 명품가방을 선물받았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그녀는 "한 살이라도 많으면 아저씨 같아서 무조건 연하를 만났다."며 "띠동갑에 가까운 11살 차이 연하남도 만나봤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기겁하게 했다.
이를 듣던 안선영은 "그러다가 전자발찌 차요."라고 말하며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영, 당신이 정말 최고!", "대박 11살 연하남이면 도대체 몇살인거야...", "한영, 능력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영이 출연하는 QTV '순위 정하는 여자'는 12일(목) 밤 11시에 방송된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의 녹화에 임한 한영은 "띠동갑도 문제없다. 연하남 킬러일것 같은 여자는?"이라는 타이틀로 출연진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10년 전 6살 연하의 남자친구에게 한국에 3개만 들어온 세계 한정판 명품가방을 선물받았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그녀는 "한 살이라도 많으면 아저씨 같아서 무조건 연하를 만났다."며 "띠동갑에 가까운 11살 차이 연하남도 만나봤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기겁하게 했다.
이를 듣던 안선영은 "그러다가 전자발찌 차요."라고 말하며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영, 당신이 정말 최고!", "대박 11살 연하남이면 도대체 몇살인거야...", "한영, 능력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영이 출연하는 QTV '순위 정하는 여자'는 12일(목) 밤 11시에 방송된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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