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일', 귀여운 옥의티 "CG처리 힘들었나?"
연예 2011/05/06 13:49 입력 | 2011/05/06 14:16 수정

사진 출처 = SBS '49일' 방송 캡쳐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49일'에서 옥의티가 발견됐다.
지난 5일 방송된 '49일'의 16회에서는 남규리의 그림자가 선명하게 포착되 화제가 되고있다.
이경(이요원 분)이 지현(남규리 분)의 존재를 눈치채고 집에서 나가달라는 부탁을 한다. 이에 지현은 "언니.. 왜그래요.. 내가 잘못했어요"라는 여운을 남긴채 집을 나간다.
여기서 지현의 그림자가 분 밖으로 선명하게 보인것. 극중 영혼으로 나오는 지현은 상식적으로 그림자가 있으면 안되는 상황에서 이러한 장면이 전파를 타자 네티즌들은 "귀여운 옥의티다", "CG처리하기가 힘들었다보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이경이 서울을 떠나는 장면이 전파를 탔고 이수(정일우 분)은 속상해 하는 지현을 도와줄수 없다는 말을 해 다음주 방송분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5일 방송된 '49일'의 16회에서는 남규리의 그림자가 선명하게 포착되 화제가 되고있다.
이경(이요원 분)이 지현(남규리 분)의 존재를 눈치채고 집에서 나가달라는 부탁을 한다. 이에 지현은 "언니.. 왜그래요.. 내가 잘못했어요"라는 여운을 남긴채 집을 나간다.
여기서 지현의 그림자가 분 밖으로 선명하게 보인것. 극중 영혼으로 나오는 지현은 상식적으로 그림자가 있으면 안되는 상황에서 이러한 장면이 전파를 타자 네티즌들은 "귀여운 옥의티다", "CG처리하기가 힘들었다보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이경이 서울을 떠나는 장면이 전파를 탔고 이수(정일우 분)은 속상해 하는 지현을 도와줄수 없다는 말을 해 다음주 방송분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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