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오리콘 차트도 1위! '미스터택시 승승장구'
연예 2011/04/30 11:02 입력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발표한 세 번째 싱글이 오리콘 차트 1위에 올랐다.
30일 일본 음반 판매 조사 차트인 오리콘의 데일리 싱글 차트에 따르면 지난 27일 발매된 소녀시대의 일본 세 번째 싱글 '미스터 택시/런 데빌 런'은 최신(29일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7일 발표한 새 싱글 '미스터 택시/런 데빌 런'이 30일 일본 음반 판매 조사 차트인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에 1위로 오르며 발표 3일만에 폭발적인 반응을 받고 있다.
또한 일본 최대 모바일 사이튼 '레코초크'의 다운로드 차트와 아이튠즈 싱글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더불어 소녀시대의 일본 첫 아레나 투어 콘서트의 티켓 구매 신청자 수가 무려 3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일본에서 쏟아지는 소녀시대의 인기가 가히 폭발적이다.
이에 소녀시대 측은 3회 공연을 추가해 일본 전국 6개 도시에서 10회에 걸쳐 개최하고 소녀시대 열풍을 이어 나갈 계획이며, 5월31일 오사카 공연을 시작으로 7월 17일까지 도쿄, 사이타마, 히로시마, 나고야, 후쿠오카에서 아레나 투어 콘서트를 펼친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30일 일본 음반 판매 조사 차트인 오리콘의 데일리 싱글 차트에 따르면 지난 27일 발매된 소녀시대의 일본 세 번째 싱글 '미스터 택시/런 데빌 런'은 최신(29일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7일 발표한 새 싱글 '미스터 택시/런 데빌 런'이 30일 일본 음반 판매 조사 차트인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에 1위로 오르며 발표 3일만에 폭발적인 반응을 받고 있다.
또한 일본 최대 모바일 사이튼 '레코초크'의 다운로드 차트와 아이튠즈 싱글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더불어 소녀시대의 일본 첫 아레나 투어 콘서트의 티켓 구매 신청자 수가 무려 3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일본에서 쏟아지는 소녀시대의 인기가 가히 폭발적이다.
이에 소녀시대 측은 3회 공연을 추가해 일본 전국 6개 도시에서 10회에 걸쳐 개최하고 소녀시대 열풍을 이어 나갈 계획이며, 5월31일 오사카 공연을 시작으로 7월 17일까지 도쿄, 사이타마, 히로시마, 나고야, 후쿠오카에서 아레나 투어 콘서트를 펼친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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