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2011/04/29 17:03 입력 | 2011/04/29 17:05 수정

WeekN★

좌측부터 김지우, 홍수아, 김소은

좌측부터 박하선, 손은서, 류현경

좌측부터 최아라, 신현빈, 김수현

좌측상단부터 강소라, 이채영, 김혜나, 박희진

개막식 사회 맡은 김상경-김규리

'JIFF'의 홍보대사 '정일우-김소은'

류현경, 환하게 웃으며 입장~

이연희-이명세 감독, 아빠와 딸 같은 모습!

박하선, 단아한 드레스 입고서 청순미 발산~

홍수아, 드레스 입은 한 마리의 백조같은~

김지우, 매혹적인 롱 드레스!

강소라, 귀엽게 찰칵~

신현빈, 신인답지않은 포즈~

손은서, '서현과 닮았나요?'
이번 주 ‘WeekN★'는 28일 개막된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화려한 드레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여배우들을 재조명해본다.
28일(목) 오후 6시 30분 전라북도 전주에 위치한 한국 소리 문화의 전당에서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전주국제영화제는 ‘자유, 독립, 소통’을 주제로 전 세계 38개국 190편(장편131편, 단편 59편)이 상영되며, 오는 5월 6일까지 총 9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개막식을 빛내기 위해 많은 스타들이 찾아 자리를 빛내주었다.
한국영화의 거장 임권택감독과 이명세감독, 배우로는 개막식 사회를 맡은 김상경, 김규리와 홍보대사로 위촉된 정일우, 김소은을 비롯하여 강소라, 강수연, 김수현, 김지우, 김혜나, 류현경, 박하선, 박희진, 배정남, 손은서, 신현빈, 이병준, 이연희, 이영하, 이제훈, 이종혁, 이채영, 정석원, 정찬, 이두일, 조성하, 최아라, 홍수아 등이 가지각색의 멋진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영화제를 빛냈다.
한편, 한 주간 취재 현장을 뜨겁게 달군 스타들의 모습을 재조명해보는 ‘WeekN★’는 다음 주에도 계속된다.
박세완 기자 park90900@diodeo.com
영상 유병현 기자 ccomsim@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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