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벚꽃, 19~20일 절정 이룬다
경제 2011/04/20 11:24 입력

서울 여의도 윤중로의 벚꽃이 오는 19일붙 20일 사이에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서울은 지난 13일 벚꽃이 피기 시작해 그 주 주말인 16일과 17일에는 여의도의 벚꽃을 구경하러 온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다.
올해 벚꽃 개화는 평년보다 이틀 늦게 피었고 이에 기상청은 서울 여의도 벚꽃이 13일 피기 시작해 19~20일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은 지난 13일 벚꽃이 피기 시작해 그 주 주말인 16일과 17일에는 여의도의 벚꽃을 구경하러 온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다.
올해 벚꽃 개화는 평년보다 이틀 늦게 피었고 이에 기상청은 서울 여의도 벚꽃이 13일 피기 시작해 19~20일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