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정,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데 난데없는 임신설" 당혹스러워…
연예 2011/04/20 10:15 입력 | 2011/04/20 10:19 수정

배우 강혜정이 난데없는 둘째 임신설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해졌다.
최근 "강혜정이 남편 타블로와 함께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를 찾았다"는 근거없는 소문이 퍼지면서 "둘째를 임신한것이 아니냐"는 추측성 루머가 돌고 있다.
이에 강혜정측은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데 난데 없는 임신설"이라며 당혹함을 감추지 않다고 있다는 전언이다.
강혜정은 MBC 월화 '리플리'로 결혼과 출산 후 첫드라마 복귀를 하며 브라운관에는 4년만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강혜정이 남편 타블로와 함께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를 찾았다"는 근거없는 소문이 퍼지면서 "둘째를 임신한것이 아니냐"는 추측성 루머가 돌고 있다.
이에 강혜정측은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데 난데 없는 임신설"이라며 당혹함을 감추지 않다고 있다는 전언이다.
강혜정은 MBC 월화 '리플리'로 결혼과 출산 후 첫드라마 복귀를 하며 브라운관에는 4년만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