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아내 한유라 눈빛으로도 '러브모드' 닭살
연예 2011/04/19 20:34 입력 | 2011/04/19 20:3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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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라 작가가 남편 정형돈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지난 18일 SBS '재미있는 퀴즈클럽'에서는 서지석과 김나영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MC군단 정형돈은 분위기를 이끌며 능숙하게 진행했다. 이에 김나영은 “부인(한유라)이 정형돈씨를 뿌듯하게 바라보고 있다”고 갑자기 폭로했다.
이때 한유라 작가가 정형돈을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된 것. 한유라 작가는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이며 얼굴을 보이지 않았다.
한편 한유라 작가는 현재 남편 정형돈과 함께 SBS '재미있는 퀴즈클럽'에서 작가와 출연진으로 각각 활동하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18일 SBS '재미있는 퀴즈클럽'에서는 서지석과 김나영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MC군단 정형돈은 분위기를 이끌며 능숙하게 진행했다. 이에 김나영은 “부인(한유라)이 정형돈씨를 뿌듯하게 바라보고 있다”고 갑자기 폭로했다.
이때 한유라 작가가 정형돈을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된 것. 한유라 작가는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이며 얼굴을 보이지 않았다.
한편 한유라 작가는 현재 남편 정형돈과 함께 SBS '재미있는 퀴즈클럽'에서 작가와 출연진으로 각각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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