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혜림, 쌍둥이 여아 유산 슬픔 아들 여장시키며 달래? "미래 아들 심리 상태 걱정"
연예 2011/04/19 13:52 입력 | 2011/04/19 13:57 수정

출처신콰이왕
중화권 배우 진혜림이 쌍둥이 유산이후 근황이 전해졌다.
홍콩 한 잡지매체에 따르면 지난 10일 진혜림과 남편 알렉스는 1년 9개월 된 그의 아들 체이스와 함께 해변가를 찾았다.
보도에 따르면 진혜림은 지난 3월 11일 쌍둥이를 잃어 가슴이 아프다고 선포한 이후 최근 일본 이재민 구제 이브닝파티 이외 1개월여만에 바깥출입을 했다.
진혜림은 지난 1월 인공수정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지만, 두 달 후인 3월 유산하는 아픔을 겪었다.
1개월여 만에 마음을 다 잡은 것은 남편의 보살핌과 아들을 향하 사랑인 것으로 보인다고. 진혜림은 쉬는 기간동안 아들 체이스의 머리를 바가지머리로 잘랐으며 선홍색의 바지를 입혀며 일본 애니메이션 마루코짱과 비슷하게 꾸며 여자 아이 같다고 밝혔다.
이에 쌍둥이 딸을 낳는 것을 갈망한 진혜림의 마음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한 심리학자는 여장하고 있는 진혜림의 아들 체이스의 심리를 걱정하며 여성화될수 있음을 걱정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홍콩 한 잡지매체에 따르면 지난 10일 진혜림과 남편 알렉스는 1년 9개월 된 그의 아들 체이스와 함께 해변가를 찾았다.
보도에 따르면 진혜림은 지난 3월 11일 쌍둥이를 잃어 가슴이 아프다고 선포한 이후 최근 일본 이재민 구제 이브닝파티 이외 1개월여만에 바깥출입을 했다.
진혜림은 지난 1월 인공수정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지만, 두 달 후인 3월 유산하는 아픔을 겪었다.
1개월여 만에 마음을 다 잡은 것은 남편의 보살핌과 아들을 향하 사랑인 것으로 보인다고. 진혜림은 쉬는 기간동안 아들 체이스의 머리를 바가지머리로 잘랐으며 선홍색의 바지를 입혀며 일본 애니메이션 마루코짱과 비슷하게 꾸며 여자 아이 같다고 밝혔다.
이에 쌍둥이 딸을 낳는 것을 갈망한 진혜림의 마음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한 심리학자는 여장하고 있는 진혜림의 아들 체이스의 심리를 걱정하며 여성화될수 있음을 걱정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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