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강력반'에 출연했던 신예 이연주가 가수 지나를 뛰어넘는 완벽 몸매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이연주가 한강공원에서 트레이닝하는 사진이 공개된데 이어 이번에는 수영장서 트레이닝 하는 사진이 공개되 눈길을 끌고 있다.



한양대학교 무용과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하고 재학당시 얼짱녀로 불리기도 했던 이연수는 168cm 48kg 몸매의 소유자로 10년간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하고 섹시한 몸매를 유지해 온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자치구에서 주최하는 수영대회에 나가 우승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도 일주일에 한두번씩 몸매트레이닝을 위해 집근처 수영장을 찾는다고 한다.



한편, 공개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나를 잇는 차세대 몸짱인가?", "얼마나 운동해야 저렇게 되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