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눈 '찡긋' 윙크 사진 화제! "걸어다니는 바비인형"
기타 2011/04/14 09:07 입력 | 2011/04/14 09:14 수정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깜찍 윙크 사진으로 남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3일 빅토리아는 에프엑스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f(x)빅토리아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정말 오래 기다리셨죠?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첫 번째 정규앨범 ‘피노키오’로 곧 여러분 만날 건데요 와! 생각만 해도 진짜 떨리거든요. 정말 f(x) 많이 사랑해 주셔야 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라며 사진 한 장을 고개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밝은 갈색의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한쪽 눈을 찡긋 하며 윙크해 사랑스러움을 발산했다. 특히, 풍성한 머리에 작은 얼굴과 오똑한 코등이 바비인형을 연상케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전 인형!!!”,“걸어다니는 바비인형”,“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13일 빅토리아는 에프엑스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f(x)빅토리아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정말 오래 기다리셨죠?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첫 번째 정규앨범 ‘피노키오’로 곧 여러분 만날 건데요 와! 생각만 해도 진짜 떨리거든요. 정말 f(x) 많이 사랑해 주셔야 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라며 사진 한 장을 고개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밝은 갈색의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한쪽 눈을 찡긋 하며 윙크해 사랑스러움을 발산했다. 특히, 풍성한 머리에 작은 얼굴과 오똑한 코등이 바비인형을 연상케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전 인형!!!”,“걸어다니는 바비인형”,“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