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합의금만 5억?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참을 수 있을텐데.." 고백
연예 2011/04/12 17:32 입력 | 2011/04/12 17:42 수정

DJ DOC 김창렬이 5억원에 달하는 ‘폭행합의금설’에 대해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YTN ‘뉴스 앤 이슈’에 출연한 김창렬은 “폭행 합의 금만 5억이라는 보도가 맞느 건가?”라는 아나운서의 질문에 “어릴 땐 참을성이 없었다”라며 “대충 그 정도 될 것 같다. 잘 모르겠다”고 조심스럽게 대답했다.
이어 “폭행사건이 너무 이슈가 되고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죄송스럽다”고 밝혔다.
또, “많이 후회하고 있으며 지금 마음가짐을 가지고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많이 참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예전엔 생각을 안 하고 살았었다.”고 반성하는 기미를 보였다.
김미나 기자 mnkt@diodeo.com
12일 방송된 YTN ‘뉴스 앤 이슈’에 출연한 김창렬은 “폭행 합의 금만 5억이라는 보도가 맞느 건가?”라는 아나운서의 질문에 “어릴 땐 참을성이 없었다”라며 “대충 그 정도 될 것 같다. 잘 모르겠다”고 조심스럽게 대답했다.
이어 “폭행사건이 너무 이슈가 되고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죄송스럽다”고 밝혔다.
또, “많이 후회하고 있으며 지금 마음가짐을 가지고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많이 참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예전엔 생각을 안 하고 살았었다.”고 반성하는 기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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