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탄생, 후속 '댄싱 위드 더 스타' 방송! "스타와 사회 저명 인사의 댄스 대결!"
문화 2011/04/11 16:04 입력 | 2011/04/11 18: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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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이하 위탄)’ 후속으로 ‘댄싱 위드 더 스타(Dancing with The Star)’가 방영된다.



MBC는 오는 6월 10일부터 셀러브리티들의 댄스 도전기를 담은 리얼리티 서바이벌 ‘댄싱 위드 더 스타’를 방송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스타와 셀리브리티들이 열심히 춤을 연습하고 발전하는 과정을 리얼리티 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위대한 탄생’ 후속으로 시즌2가 방송되기 전까지 약 12주 분량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댄싱 위드 더 스타’는 영국 BBC ‘스트릭틀리 컴 댄싱(Strictly Come Dancing)’의 한국판으로 스타와 사회 각층의 저명인사가 짝을 이뤄 댄스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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