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 황지환-권리세 탈락, "잘했는데 아쉬워…"
연예 2011/04/09 10:51 입력 | 2011/04/09 11: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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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환과 권리세가 탈락했다.



지난 8일 생방으로으로 진행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이 두시간이 넘게 방송됐음에도 불구하고 22.8%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위탄'에서는 돕12의 첫 생방송 무대가 펼쳐져 각 도전자들은 '8090 노래부르기'라는 미션을 받고 자기만의 재량을 마음껐 펼쳤다.이들중 황지환과 권리세가 처음으로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첫무대를 장식한 황지환은 김건모의 '첫인상', 권리세는 두 번째로 무대에 올라 자우림의 '헤이헤이헤이'를 선보였지만 탈락해 시청자들은 "잘했는데 아쉽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들의 탈락을 위로했다.



한편, 다음 단계에 진출한 10명의 무대는 오는 1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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