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미니홈피에 수능 수험생 응원메시지 남겨
연예 2009/11/09 11:48 입력

배우 박보영(19)이 수능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박보영은 9일 새벽 자신의 미니홈피에 "수능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갑자기 수시에 다 떨어지고 무척이나 고생했던 고 3때가 문득 떠오르네요"라며 자신의 경험험담을 말했다.
이어 "정말 제 인생에서 제일 공부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대박 나라는 얘기보단 행운이 함께 하시란 얘길 드리고 싶어요. 대한민국 수험생분들 화이팅"이라고 썼다.
또 "대박 나라는 얘기보다 행운이 함께 하시란 얘길 드리고 싶다"며 "시험엔 '운'도 정말 따라야 하는 거 같다는 생각이, 힘내시고 조금만 더~ 힘내시길"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보영은 6일 '제46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영화 '과속스캔들'로 인기상을 수상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박보영은 9일 새벽 자신의 미니홈피에 "수능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갑자기 수시에 다 떨어지고 무척이나 고생했던 고 3때가 문득 떠오르네요"라며 자신의 경험험담을 말했다.
이어 "정말 제 인생에서 제일 공부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대박 나라는 얘기보단 행운이 함께 하시란 얘길 드리고 싶어요. 대한민국 수험생분들 화이팅"이라고 썼다.
또 "대박 나라는 얘기보다 행운이 함께 하시란 얘길 드리고 싶다"며 "시험엔 '운'도 정말 따라야 하는 거 같다는 생각이, 힘내시고 조금만 더~ 힘내시길"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보영은 6일 '제46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영화 '과속스캔들'로 인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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