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부활의 보컬이 한자리에, '누구나 사랑은 한다' 김태원 특유의 색깔 묻어나
연예 2011/04/07 15:40 입력 | 2011/04/07 15:4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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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가요계 역사에 한획을 그엇던 그룹 부활의 역대 보컬이 한자리에 모였다.



오늘(7일) 두번째 싱글앨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플러스2(`+[plʌs] 2)를 발표하는 부활은 박완규(5집보컬),이성욱(7집보컬), 정단(9집보컬)과 현 보컬 정동하게 함께 작업해 그 의미가 더 크다.



특히 박완규는 지난 1월 5집 보컬 박완규와 함께한 `비밀`에 이은 두번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김태원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라 돋보이는 곡으로 `누구나 사랑을 한다`라는 제목에서부터 김태원의 색깔을 엿볼수있다.



박완규, 이성욱, 정단, 정동하가 함께 부른 타이틀곡 는 김태원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아름다운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다가오는 것에 대한 믿음, 절망에서 희망을 꿈꾸는 곡이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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