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는 아빠다' 임하룡, 이번엔 코믹연기 아니에요~
문화 2011/04/06 18:09 입력 | 2011/04/06 18:25 수정
6일(수) 오후 2시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나는 아빠다’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나는 아빠다(전만배, 이세영 공동연출)’는 김승우의 첫 악역 도전이 화제가 되었던 영화로 아픈 딸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한종식(김승우 분)과 그로인하여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어버린 남자 나상만(손병호 분)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다.
한편 가슴속에 뜨거운 울림이 느껴지는 영화 ‘나는 아빠다’는 4월 14일 개봉된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영화 ‘나는 아빠다(전만배, 이세영 공동연출)’는 김승우의 첫 악역 도전이 화제가 되었던 영화로 아픈 딸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한종식(김승우 분)과 그로인하여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어버린 남자 나상만(손병호 분)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다.
한편 가슴속에 뜨거운 울림이 느껴지는 영화 ‘나는 아빠다’는 4월 14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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