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아나요' 숏팬츠에 섹시 웨이브? 선정성 논란
연예 2011/04/06 17:55 입력 | 2011/04/06 17:57 수정

데뷔를 앞둔 신예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데뷔곡 ‘아나요’ 티저영상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6일 브레이브걸스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데뷔 싱글 타이틀곡 ‘아나요’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영상속에서 이들은 허벅지를 훤히 드러낸 짧은 무대 의상과 몸에 짝 달라붙는 의상 등을 입고 격렬하고 섹시한 안무를 선보여 보는 이로 하여금 선정적인 느낌을 던져주고 있는 것.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안무가 너무 야하다” “너무 섹시한 것 아니냐”는 등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소속사 측은 “뮤직비디오 완편이 공개되면 이러한 논란은 없어질 것”이라면서 “한 편의 댄스영화를 감상하는 느낌을 만나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의 음원은 7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6일 브레이브걸스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데뷔 싱글 타이틀곡 ‘아나요’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영상속에서 이들은 허벅지를 훤히 드러낸 짧은 무대 의상과 몸에 짝 달라붙는 의상 등을 입고 격렬하고 섹시한 안무를 선보여 보는 이로 하여금 선정적인 느낌을 던져주고 있는 것.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안무가 너무 야하다” “너무 섹시한 것 아니냐”는 등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소속사 측은 “뮤직비디오 완편이 공개되면 이러한 논란은 없어질 것”이라면서 “한 편의 댄스영화를 감상하는 느낌을 만나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의 음원은 7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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