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코' 민효린, "코는 100% 자연산! 성형은 눈과 치아만.." 솔직 고백
연예 2011/04/05 09:03 입력 | 2011/04/05 09: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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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코’ 민효린이 코 성형설에 대해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한 민효린은 성형설에 대해 “코수술은 하지않았다.”라며 “내 코는 100% 자연산이다”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반면 민효린은 코가 아닌 다른 부위는 성형했다고 쿨하게 시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소속사의 권유로 쌍꺼풀과 라미네이트 한 것이 전부”라고 시원하게 밝혔다.
한편, 민효린은 대구 사투리 억양으로 시종일관 웃음을 준 것은 물론, 걸그룹 시크릿의 곡 ‘샤이보이’의 깜찍한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엇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4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한 민효린은 성형설에 대해 “코수술은 하지않았다.”라며 “내 코는 100% 자연산이다”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반면 민효린은 코가 아닌 다른 부위는 성형했다고 쿨하게 시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소속사의 권유로 쌍꺼풀과 라미네이트 한 것이 전부”라고 시원하게 밝혔다.
한편, 민효린은 대구 사투리 억양으로 시종일관 웃음을 준 것은 물론, 걸그룹 시크릿의 곡 ‘샤이보이’의 깜찍한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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