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비, 웃음속 숨겨진 힘들었던 과거사진 공개!
연예 2011/04/03 21:37 입력

사진출처 : 비 트위터
가수 비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3일(일) 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연히 방을 정리하다 찾아낸 소중한 추억... 내나이 16살 그 밑에는 '갈 길이 없다!!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자'라고 써있다. 어린 나이에 참... 독하고 불쌍하다"라는 글과 함께 어릴적 친구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비는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환한 미소를 띄고 있으며 다소 눈부시는 노란색 점퍼를 입고 친구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린 나이에 속이 참 깊은 생각을 했네요ㅜㅜ...역시 큰인물이 될 사람이었어^^", "눈 빛이 너무 예쁘네요. 당신의 열정적인 모습~ 사랑합니다.", "어릴적 부터 최선을 다한 당신이 최고로 멋지고 존경스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영화 '레드 머플러' 촬영에 임하며 열연하고 있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3일(일) 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연히 방을 정리하다 찾아낸 소중한 추억... 내나이 16살 그 밑에는 '갈 길이 없다!!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자'라고 써있다. 어린 나이에 참... 독하고 불쌍하다"라는 글과 함께 어릴적 친구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비는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환한 미소를 띄고 있으며 다소 눈부시는 노란색 점퍼를 입고 친구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린 나이에 속이 참 깊은 생각을 했네요ㅜㅜ...역시 큰인물이 될 사람이었어^^", "눈 빛이 너무 예쁘네요. 당신의 열정적인 모습~ 사랑합니다.", "어릴적 부터 최선을 다한 당신이 최고로 멋지고 존경스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영화 '레드 머플러' 촬영에 임하며 열연하고 있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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