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스타 '김은정' 첫 탈락 "아쉽다. 시청자 입장으로 지켜 보겠다!"
연예 2011/04/03 09:40 입력

사진출처 : 김은정 미니홈피
쥬얼리 김은정이 tvN '오페라 스타'에서 탈락했다.
지난 2일(토) 오후 tvN'오페라스타' 생방송 현장에서 신해철, 테이, JK김동욱, 김창렬, 임정희,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선데이, 문희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김은정은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를 열창했지만 시청자 투표에서 하위권을 기록, 심사위원 선택에서 호흡불안과 호소력이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으며 탈락하게 됐다.
탈락 후 그녀는 "떨어져서 아쉽다. 앞으로 시청자의 입장으로 재미있게 지켜 보겠다"며 눈물 머금은 소감을 밝혔다.
한편, 8명의 도전자 가운데 이날 1위는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의 곡인 '하바네라'를 부른 임정희에게 돌아갔다.
유병현 기자 ccomsim@diodeo.com
지난 2일(토) 오후 tvN'오페라스타' 생방송 현장에서 신해철, 테이, JK김동욱, 김창렬, 임정희,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선데이, 문희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김은정은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를 열창했지만 시청자 투표에서 하위권을 기록, 심사위원 선택에서 호흡불안과 호소력이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으며 탈락하게 됐다.
탈락 후 그녀는 "떨어져서 아쉽다. 앞으로 시청자의 입장으로 재미있게 지켜 보겠다"며 눈물 머금은 소감을 밝혔다.
한편, 8명의 도전자 가운데 이날 1위는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의 곡인 '하바네라'를 부른 임정희에게 돌아갔다.
유병현 기자 ccomsim@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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