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경, 선우선 바통 이어받아… '강력반' 대표 여형사 연기
연예 2011/03/31 13:55 입력 | 2011/03/31 14:0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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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비중등의 이유로 KBS'강력반'에서 하차한 선우선의 후임이 결정됐다.



KBS 2TV 월화드라마 '강력반' 제작 관계자는 31일 한 매체를 통해 "하차한 선우선 후임으로 김선경이 '강력반'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김선경은 이 드라마에서 선우선을 대신해 '강력반' 대표 여형사 임경은 역할을 맡는다. 또한 김선경의 출연 분은 4월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선우선은 지난 28일 방송 분을 마지막으로 '강력반'에서 하차했으며, "당초 우정 출연 개념이었다"고 입장을 드러낸 바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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