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은 현빈의 코디가 "그저 부러울뿐"
연예 2011/03/31 12:18 입력 | 2011/03/31 12:2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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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과 정우성의 코디에 이어 이번엔 현빈의 코디네이터가 부러움을 받고 있다.



최근 인터넷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현빈과 그의 코디네이터의 다정한 사진이 올라왔다. 코디의 직업적인 특성상 배우와 신체접촉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것.



네티즌들은 현빈의 옷 매무새를 만져주고 있는 코디가 그저 부럽다는 반응이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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