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배우 성룡이 사망했다?



최근 해외 언론 매체는 성룡이 LA의 한 병원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또, 이 매체는 성룡의 담당의사의 말을 인용 “성룡이 최근 영화 ‘쿵푸팬더 2’ 추진 도중 빠듯한 일정과 극도의 스트레스를 유발해 가슴에 너무 많은 압박이 가해졌다”고 전했다.



성룡은 그의 다음 영화 ‘1911’의 촬영을 위해 홍콩으로 향할 예정이었으며 성룡측은 아직 성룡의 죽음을 공식화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대부분 이 의견은 ‘사망설’이라며 루머에 가깝다는 반응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체 무슨 말이냐.” “중국에서도 처음듣는다는데?” 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