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팬들이 뿔났다.. '분노의 포토샵' 화제
연예 2011/03/21 10:38 입력 | 2011/03/21 10:48 수정

사진설명
소녀시대 팬들이 뿔났다.
최근 한 온라인게시판을 통해 올라온 한장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가 모델인 한 의류 브랜드의 광고사진이다.
사진속에서 슈퍼주니어의 희철과 소녀시대의 유리, 수퍼주니어의 최시원 소녀시대의 윤아가 서로 껴앉고 있지만 이에 분노한 네티즌들은 유리와 윤아만 따로 합성해 슈퍼주니어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것.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팬이 뿔났나보다", "소녀시대 팬 중에 이런 능력자가..", "분노의 포토샵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한 온라인게시판을 통해 올라온 한장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가 모델인 한 의류 브랜드의 광고사진이다.
사진속에서 슈퍼주니어의 희철과 소녀시대의 유리, 수퍼주니어의 최시원 소녀시대의 윤아가 서로 껴앉고 있지만 이에 분노한 네티즌들은 유리와 윤아만 따로 합성해 슈퍼주니어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것.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팬이 뿔났나보다", "소녀시대 팬 중에 이런 능력자가..", "분노의 포토샵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