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뒷태 훤히 보이는 의상 입고 섹시미 발산!
연예 2011/03/20 11:03 입력 | 2011/03/20 11: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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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윤은혜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최근,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개봉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윤은혜는 제일모직 헥사바이구호(Hexa by kuho)와의 화보촬영에서 또 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윤은혜가 이번 화보 촬영에서 선보인 의상들은 헥사바이구호의 지난 2011뉴욕컬렉션 의상들로써 1920년대 스타일을 도시적이고, 독특한 느낌으로 재창조했으며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잘 드러난 것이 특징이다.



뉴욕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윤은혜는, 화려한 드레스와 독특한 디자인의 풍성한 하의를 컬렉션 당시 모델들이 선보인 것과는 또 다른 감성으로 재해석해,대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다소 파격적인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촬영에서 윤은혜는 특히 고혹적이고,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헥사바이구호의 독특한 감성과 윤은혜의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과감한 포즈가 잘 매치되었다는 평가.



한편, 한층 성숙한 모습을 선보인 윤은혜와 헥사바이구호의 만남은 Vogue korea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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