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사단' 조권, 위대한 탄생 특별 심사위원 참여 "8년 연습생 선배 조언 나올까"
연예 2011/03/11 14:23 입력 | 2011/03/11 14:3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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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설가’ 방시혁 군단이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에 특별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11일에는 방시혁의 제자 4인 중 2명의 생방송 진출자가 가려진다. 데이비드 오, 노지훈, 이미소, 김정인 등 4인은 한달 가량 혹독한 트레이닝 후 MBC 가요 프로그램 ‘음악중심’ 무대에 선다.
트레이닝 과정에서 방시혁은 이미소에게 실망하며 “말 안들을 거면 나가!”라며 분노를 발하기도 했고. 심지어 노래 금지령까지 내려졌다고.
또한, 축구선수 출신의 근성과 노력으로 멘토스쿨 입학의 기회를 얻으 노지혼은 기필코 1등을 하겠다는 각오를내비치며 죽어라 연습을 해 음악중심 무대에 섰다고. 당일 생방송에 출연한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는 “풋풋함을 살려 꼭 1등해라!”며 허그를 부르게 될 노지훈을 응원했다는 후문.
‘음악중심’의 MC 온유와 민호(샤이니), 지연(티아라)과 수지(Miss A)를 비롯해 모든 스태프가 총 동원됐다.
또, 조권과 창민, 이현, 임정희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생방송 진출자 2명을 선발하는데 도움을 주는 조력자 역할을 한다. 특히, ‘독설가’ 로 유명한 방시혁의 사단이기 때문에 어떤 독설(?)들을 할지 많은 기대를 모윽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11일에는 방시혁의 제자 4인 중 2명의 생방송 진출자가 가려진다. 데이비드 오, 노지훈, 이미소, 김정인 등 4인은 한달 가량 혹독한 트레이닝 후 MBC 가요 프로그램 ‘음악중심’ 무대에 선다.
트레이닝 과정에서 방시혁은 이미소에게 실망하며 “말 안들을 거면 나가!”라며 분노를 발하기도 했고. 심지어 노래 금지령까지 내려졌다고.
또한, 축구선수 출신의 근성과 노력으로 멘토스쿨 입학의 기회를 얻으 노지혼은 기필코 1등을 하겠다는 각오를내비치며 죽어라 연습을 해 음악중심 무대에 섰다고. 당일 생방송에 출연한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는 “풋풋함을 살려 꼭 1등해라!”며 허그를 부르게 될 노지훈을 응원했다는 후문.
‘음악중심’의 MC 온유와 민호(샤이니), 지연(티아라)과 수지(Miss A)를 비롯해 모든 스태프가 총 동원됐다.
또, 조권과 창민, 이현, 임정희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생방송 진출자 2명을 선발하는데 도움을 주는 조력자 역할을 한다. 특히, ‘독설가’ 로 유명한 방시혁의 사단이기 때문에 어떤 독설(?)들을 할지 많은 기대를 모윽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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