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마디 만한 초미니 카메라 등장에 "모셔둬야 할듯"
IT/과학 2011/03/10 10:57 입력 | 2011/03/10 11:03 수정

사진설명
손가락 마디 만한 사이즈의 카메라가 나왔다.
이번 제품은 일반 목걸이 정도의 악세서리 느낌이 나는 아주 작은 초미니 카메라다. 하지만 촬영도 가능하다는 것이 네티즌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마이크로SD 메모리를 쓰는 이 카메라는 해상도 1,600×1,200으로 사진을 찍거나 640×480으로 동영상을 촬영할 수도 있다. 고화질은 아니지만 이 정도 사이즈의 제품으로 촬영을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신기한 제품.
가격은 7,980엔(한화 약 11만원)으로 카메라 마니아들은 "찍히긴 하나?", "너무 귀여워서 모셔둬야 할듯"이라면서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이번 제품은 일반 목걸이 정도의 악세서리 느낌이 나는 아주 작은 초미니 카메라다. 하지만 촬영도 가능하다는 것이 네티즌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마이크로SD 메모리를 쓰는 이 카메라는 해상도 1,600×1,200으로 사진을 찍거나 640×480으로 동영상을 촬영할 수도 있다. 고화질은 아니지만 이 정도 사이즈의 제품으로 촬영을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신기한 제품.
가격은 7,980엔(한화 약 11만원)으로 카메라 마니아들은 "찍히긴 하나?", "너무 귀여워서 모셔둬야 할듯"이라면서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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