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남규리 가슴 가려주는 매너손 화제 "가슴이 포인튼데 가리면 어떡하냐"
연예 2011/03/09 10:44 입력 | 2011/03/09 10:52 수정

사진설명
배우 서지혜의 매너손이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8일 SBS 목동 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49일'의 제작발표회에서 출연 배우들이 인사를 하던중 너무 깊게 파인 남규리의 의상이 신경이 쓰였는지 감춰주는 모습이 포착되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들이 손을 맞잡고 인사를 하는 순서에서 손을 잡으면 남규리가 가슴을 가릴수가 없기에 서지혜가 직접 가려준것.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서지혜 매너손 멋있다", "남규리 의상은 가슴이 포인튼데 가려주면 어떡하냐"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8일 SBS 목동 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49일'의 제작발표회에서 출연 배우들이 인사를 하던중 너무 깊게 파인 남규리의 의상이 신경이 쓰였는지 감춰주는 모습이 포착되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들이 손을 맞잡고 인사를 하는 순서에서 손을 잡으면 남규리가 가슴을 가릴수가 없기에 서지혜가 직접 가려준것.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서지혜 매너손 멋있다", "남규리 의상은 가슴이 포인튼데 가려주면 어떡하냐"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