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승승장구 원래부터 스케줄 조율중이었다" '안녕하세요' 하차 이유 밝혀
연예 2011/02/24 17:57 입력 | 2011/02/25 11:15 수정

최근 ‘안녕하세요’에서 ‘승승장구’로 갈아타 비난을 사고 있는 이수근이 24일 오후‘승승장구’의 첫 녹화를 마쳤다. 공개방송으로 진행된 이번 녹화에서 이수근은 특유의 입담을 과시했다.
녹화후 진행되었던 기자간담회에서 이수근은 "다들 욕심보다 배려해주는 스타일이라 편하다. 승승장구가 워낙 인간적인 냄새, 눈물과 감동스러운 프로그램이라고 시청자 분들께 어필 되어 있어서 편하다. 승승장구에서 조금이나라 웃음을 줄수 있도록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각오를 전했다.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작년부터 스케줄을 조율하고 있었다. '안녕하세요'는 1달정도 도와주기로 했었던거다"라고 말하며 "안녕하세요가 확 나온게 아니고 사전에 얘기가 되어있던 부분이다"라고 답해 논란을 일축했다.
한편, 이수근이 합류하게 된 KBS '승승장구'는 오는 3월 1일 방송분 부터 확인할 수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녹화후 진행되었던 기자간담회에서 이수근은 "다들 욕심보다 배려해주는 스타일이라 편하다. 승승장구가 워낙 인간적인 냄새, 눈물과 감동스러운 프로그램이라고 시청자 분들께 어필 되어 있어서 편하다. 승승장구에서 조금이나라 웃음을 줄수 있도록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각오를 전했다.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작년부터 스케줄을 조율하고 있었다. '안녕하세요'는 1달정도 도와주기로 했었던거다"라고 말하며 "안녕하세요가 확 나온게 아니고 사전에 얘기가 되어있던 부분이다"라고 답해 논란을 일축했다.
한편, 이수근이 합류하게 된 KBS '승승장구'는 오는 3월 1일 방송분 부터 확인할 수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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