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민, "수지가 제일 먼저 깔창 깔았다" 깜짝 폭로 화제
연예 2011/02/24 14:51 입력 | 2011/02/24 14:5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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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미쓰에이’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방송에서는 민, 페이, 지아가 함께 막내 수지를 응원하기 위해 '드림하이'의 촬영장을 방문했다.



또한 멤버들은 “수지가 연기는 은근히 잘하는데 표정이 조금 어색해서 그랬던 것 같다”며 “시간 날 때마다 대본 연습을 도와주고 있다”고 말하여 연기력 논란에 휩싸인 수지를 감쌌다.



또한 민은 “우리 중에 제일 키가 큰 수지가 가장 먼저 깔창을 깔기 시작했다”며 “수지가 1개를 깔면 페이언니는 2개를 까는데, 그렇다 보면 결국 나는 깔창 3개를 깔 수 밖에 없다”고 멤버들 사이에 벌어진 깔창 전쟁에 대해 폭로했다.



한편, 미쓰에이의 숨겨진 면모를 발견할수 있는 TVN '택시'는 오는 24일 밤 방송된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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