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신사동 호랭이'와 함께 3월 음반 발매 "이젠 9집 가수!"
연예 2011/02/24 10:12 입력 | 2011/02/25 10:34 수정

방송인 박명수가 유명 프로듀서 신사동 호랭이와 함께 음반작업을 한다.
박명수 측은 “오는 3월 발매를 목표로 디지털 싱글을 준비중”라며 “신사동 호랭이 곡은 받아 놓았지만 녹음작업은 아직”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0년 4월 박명수가 발매한 ‘퐈이야(Fyah)’를 통해 인연을 맺은 신사동호랭이는 다시 손을 잡고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이번 앨범으로 박명수는 9집가수의 대열에 오르게 되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박명수 측은 “오는 3월 발매를 목표로 디지털 싱글을 준비중”라며 “신사동 호랭이 곡은 받아 놓았지만 녹음작업은 아직”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0년 4월 박명수가 발매한 ‘퐈이야(Fyah)’를 통해 인연을 맺은 신사동호랭이는 다시 손을 잡고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이번 앨범으로 박명수는 9집가수의 대열에 오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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