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20일 오전 쌍둥이 출산 "얼마나 예쁠까?"
연예 2011/02/21 12:28 입력 | 2011/02/21 12:3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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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드디어 엄마가 됐다.
이영애의 소속사에 따르면 이영애는 20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제일병원에서 아들, 딸 이란성 쌍둥이를 자연분만으로 출산했다고 한다.
이어 소속사는 "현재 산모와 아이들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영애는 2009년 8월 미국 하와이에서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 씨와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리고
작년 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영애의 출산 소식에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 얼마나 예쁠까?", "건강하게 출산 하셔서 다행이네요" 등의 축하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이영애의 소속사에 따르면 이영애는 20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제일병원에서 아들, 딸 이란성 쌍둥이를 자연분만으로 출산했다고 한다.
이어 소속사는 "현재 산모와 아이들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영애는 2009년 8월 미국 하와이에서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 씨와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리고
작년 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영애의 출산 소식에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 얼마나 예쁠까?", "건강하게 출산 하셔서 다행이네요" 등의 축하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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