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아무것도 안한다" 결혼생활 공개에 따가운 주변의 눈총받아..
연예 2011/02/21 11:40 입력 | 2011/02/21 11:4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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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결혼한 한지혜가 출연해 방송에서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결혼 생활을 털어놨다.
21일 방송 예정인 MBC '놀러와'에 천정명과 출연한 한지혜가 방송에서 "난 집에서 공주마마다"라고 얘기해 화제다.
일과 사랑을 모두 쟁취한 무결점 스타 한지혜는 자신의 콤플렉스로 손발이 조금 못생겼다고 대답해 "단점이 얼마나 없었으면 발까지 내려갔나."며 주변의 질투를 샀다.
한편 한지혜는 내 남자를 길들이는 노하우를 공개했는데 바로 "아무것도 안 한다"고 밝힌 것. 이에 모두 의아해하자 집에서는 아무것도 안 하고 앉아서 TV만 본다며 그러면 남편은 "뭔가 해 주고 챙겨주느라 엉덩이를 의자에 안 붙이고 있는다."며 "본의 아니게 공주마마 대접을 받는다."고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공개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한지혜는 남편을 위해 요리를 즐기는 등 현모양처의 모습을 보여 역시 무결점 스타임을 확인했다.
외모도, 성격도 완벽한 '무결점 스타' 스페셜은 21일 방송된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21일 방송 예정인 MBC '놀러와'에 천정명과 출연한 한지혜가 방송에서 "난 집에서 공주마마다"라고 얘기해 화제다.
일과 사랑을 모두 쟁취한 무결점 스타 한지혜는 자신의 콤플렉스로 손발이 조금 못생겼다고 대답해 "단점이 얼마나 없었으면 발까지 내려갔나."며 주변의 질투를 샀다.
한편 한지혜는 내 남자를 길들이는 노하우를 공개했는데 바로 "아무것도 안 한다"고 밝힌 것. 이에 모두 의아해하자 집에서는 아무것도 안 하고 앉아서 TV만 본다며 그러면 남편은 "뭔가 해 주고 챙겨주느라 엉덩이를 의자에 안 붙이고 있는다."며 "본의 아니게 공주마마 대접을 받는다."고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공개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한지혜는 남편을 위해 요리를 즐기는 등 현모양처의 모습을 보여 역시 무결점 스타임을 확인했다.
외모도, 성격도 완벽한 '무결점 스타' 스페셜은 21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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