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태영 결혼? "사실무근이다" 양쪽모두 부인
연예 2011/02/21 11:33 입력 | 2011/02/21 11:38 수정

사진설명
SES 출신 유진과 배우 기태영의 결혼설이 불거졌다.
최근 증권가를 중심으로 불거진 유진과 기태영의 결혼설에 두 사람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두사람은 지난 2009년 MBC '인연만들기'를 통해 열애설에 휩싸여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유진의 소속사 측은 21일 “지금 한창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결혼이라니 절대 아니다”라며 “두 사람은 드라마를 같이 해서 친분이 두터운 친구일 뿐 사귀는 사이는 결코 아니다”라고 말했다.
기태영의 소속사 측도 이날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다. 두 사람은 드라마로 알게 된 사이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유진은 최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 잇 뷰티’의 MC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한편 차기작으로 출연할 영화를 고르는 중인 한편 기태영은 MBC ‘마이 프린세스’ 후속으로 방송되는 ‘로열패밀리’에 검사 역으로 캐스팅돼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증권가를 중심으로 불거진 유진과 기태영의 결혼설에 두 사람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두사람은 지난 2009년 MBC '인연만들기'를 통해 열애설에 휩싸여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유진의 소속사 측은 21일 “지금 한창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결혼이라니 절대 아니다”라며 “두 사람은 드라마를 같이 해서 친분이 두터운 친구일 뿐 사귀는 사이는 결코 아니다”라고 말했다.
기태영의 소속사 측도 이날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다. 두 사람은 드라마로 알게 된 사이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유진은 최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 잇 뷰티’의 MC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한편 차기작으로 출연할 영화를 고르는 중인 한편 기태영은 MBC ‘마이 프린세스’ 후속으로 방송되는 ‘로열패밀리’에 검사 역으로 캐스팅돼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